[PRNewswire] "링 오브 파이어", 다즌을 통해 전세계 방영
-- 영국과 미국 등 200여 개 테리토리에서 방영 예정 런던 2024년 5월 19일 /PRNewswire=연합뉴스/ -- 최고의 복싱 경기, 이번 주 5월 18일 토요일, WBC와 리니얼 챔피언 타이슨 '집시 킹' 퓨리 대 WBO/IBF/WBA 통합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이 출전하는 최고의 복싱 경기는 다즌(DAZN)에서만 전세계 라이브로 시청할 수 있다. 링워크 시간 : 5pm BST (6pm CET, 12pm ET)에 메인 방송에 들어가서 흥분을 고조시키는 고품질 언더카드 경기를 시청한 다음 11:05pm BST (10.30 CET, 4.30 ET) 경에 시작되는 메인 이벤트를 시청하기 바란다. '경기 요약'은 아래와 같다. 5 월 18일 토요일 : 경기1 - 데이비드 니카 v 마이클 세이츠 8 x 3 분 라운드 크루저급 경기 2 - 세르게이 코발레프 v 로빈 시르완 사파르 10 x 3 분 라운드 라이트헤비급 경기 3 - 마크 챔벌레인 v 조슈아 와하브 12 x 3 분 라운드 라이트급 경기 4 - 모제스 이타우마 v 일리야 메젠체프 10 x 3 분 라운드 헤비급 경기 5 - 프랭크 산체스 v 아지트 카바옐 12 x 3 분 라운드 헤비급 경기 6 - 조 코디나 v 앤서니 카카치 12 x 3 분 라운드 슈퍼페더급 경기 7 - 제이 오페타이아 v 메이리스 브리디스 10 x 3 분 라운드 크루저급 경기 8 - 타이슨 퓨리 v 올렉산드르 우식 12 x 3 분 라운드 헤비급 경기 요약 - 메인 이벤트는 최고의 복싱 경기인 WBC와 리니얼 챔피언 타이슨 '집시 킹' 퓨리 대 WBO/IBF/WBA 통합 챔피언 올렉산드르 우식의 역사적인 경기이다. 승자는 24년 전인 1999년 영국의 레녹스 루이스가 그 영예를 차지한 이후 복싱 최초의 부동의 헤비급 챔피언이 될 것이지만, 이번에는 역사상 처음으로 4개의 벨트가 걸려 있다. - 무패를 기록 중인 호주의 제이 오페타이아는 3번의 크루저급 세계 챔피언에 오른 메이리스 브리디스와 2022년에 만나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친 후 이 번 재대결에서 IBF 세계 챔피언 타이틀과 링 매거진 벨트를 놓고 맞붙는다. - 무패의 웨일스 올림픽 출전 선수 조 코디나는 IBO 타이틀 보유자인 북아일랜드 출신 앤서니 카카치를 상대로 자신의 IBF 세계 슈퍼페더급 챔피언 타이틀을 방어한다. - 무패의 독일 헤비급 스타 아지트 카바옐과 무패의 쿠바 선수 프랭크 산체스는 지난 12월 WBC 파이널 엘리미네이터 경기 '레코닝의 날' 카드에서 둘 모두 KO 승을 거둔 다음 리야드로 돌아와 맞붙는다. - 세계 아마추어 챔피언으로 복싱 대표 체급의 미래 얼굴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굉장한 젊은 헤비급 스타 모제스 이타우마는 불과 19세의 나이로 9 번째의 프로 랭킹 경기에서 일리야 메젠체프를 상대한다. - 강 펀치의 소유자 25세 영국 라이트급의 돌풍 마크 챔벌레인은 위험한 나이지리아인 조슈아 올루와선 와하브과 맞선다. - 오랜 동안 라이트헤비급 세계 챔피언 타이틀을 갖고 있었던 세르게이 코발레프는 체급을 올려 크루저급에서 무패의 로빈 시르완 사파르와 맞붙는다. - 이 이벤트는 뉴질랜드 올림픽 출전 선수 데이비드 니카가 크루저급에서 마이클세이츠와 맞붙으며 시작된다. 영상 : 아래 링크에는 경기가 열리는 주에 촬영된 무료 영상이 들어 있다. 도착 https://www.dropbox.com/scl/fo/5nwz8kd2gpnxax7ekw7c0/ADrzkaSX1axhTHViGJGHUO4?rlkey=yfc2hkjaf1jhmra9opehrotvi&dl=0 훈련 https://www.dropbox.com/scl/fo/j51ai4r50ntqqnyijis2h/AKsPwAv49_4O_NDGkQaA0qM?rlkey=7zs653v1i73waabsc08op6y7q&dl=0 기자회견 https://www.dropbox.com/scl/fo/i4f8zz307zo1gw0o6jbgh/AG2zJytPIm4kH9i2IXRfvd8?rlkey=xyo3wc5m2g84l76tyqt6jxlin&dl=0 계체량 https://www.dropbox.com/scl/fo/0yflu8cy9sucqrn4sdilk/ADkMrqCgYAn03WWa3JMwNuE?rlkey=52lxeesj9ygdwjw5923zu5wto&dl=0 파이트나이트https://www.dropbox.com/scl/fo/y7p5dc3rz3ek49m46etxo/ABkqnS3FjSC1eGNkm9ev8Vg?rlkey=s3mletjxr1pdtf3v1swuxnc9y&dl=0 퀸즈베리(Queensberry)를 승인하기 바란다 해 설 : 전세계 복싱 본거지인 다즌은 주요 시장에 10개 이상의 현지 언어로 해설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. 우리 영어 해설진은 최고로서 복싱 전반의 놀라운 전문 지식과 경험을 자랑한다. 이 전문가 라인업은 영국, 미국, 캐나다와 기타 전세계 시장에서 핵심적인 해설 경험을 만든다. - 케이트 아브도 - 아데 올라디포 - 레녹스 루이스 - 조셉 파커 - 베리 존스 - 대런 바커 - 크리스 매닉스 - 알리 드류 - 토드 그리셤 - 마이크 코스텔로 미국 해설 언어: 영어 다즌 해설진: 케이트 아브도, 아데 올라디포, 레녹스 루이스 등 메인 이벤트 시작: 18:05 ET 현지 선수: 옥타비아 푸디비트르 캐나다 해설 언어: 영어 다즌 해설진: 케이트 아브도, 아데 올라디포, 레녹스 루이스 등 메인 이벤트 시작: 18:05 ET 호주 해설 언어: 영어 다즌 해설진: 케이트 아브도, 아데 올라디포, 레녹스 루이스 등 메일 이벤트 시작: 08:05 AEST 현지 선수: 제이 오페타이아 뉴질랜드 해설 언어: 영어 다즌 해설진: 케이트 아브도, 아데 올라디포, 레녹스 루이스 등 메인 이벤트 시작: 10:05 NZST 현지 선수: 데이비드 니카 독일 해설 언어: 독일어 다즌 해설진: 울리 헤벨, 안드레아스 셀락, 번드 본테 메인 이벤트 시작: 00:05 CET 현지 선수: 아지트 카바옐, 일리야 메젠체프, 마이클 세이츠 이탈리아 해설 언어: 이탈리아어 다즌 해설진: 니콜로 파베시, 알레산드로 두란, 주세페 알비 메인 이벤트 시작: 00:05 CET 스페인 해설 언어: 스페인어 다즌 해설진: 헤이메 우가르트, 에밀리오 마퀴에구이, 알바로 카레라, 티닌 로드리게스 메인 이벤트 시작: 00:05 CET 프랑스 해설 언어: 프랑스어 다즌 해설진: 크리스 게나흐트 메인 이벤트 시작: 00:05 CET 우크라이나 해설 언어: 우크라이나어/러시아어 다즌 해설진: 막스 디덴코/ 다비드 쿠차시빌리 메인 이벤트 시작: 00:05 CET 현지 선수: 올렉산드르 우식, 다니엘 라핀 포르투갈 해설 언어: 포르투갈어 다즌 해설진: 페드로 마토스, 조르쥬 실바 메인 이벤트 시작: 23:05 WET 사우디 아라비아 해설 언어: 아랍어 다즌 해설진: TBC 메인 이벤트 시작: 01:05 AST 폴란드 해설 언어: 폴란드어 다즌 해설진: 얀 쿠아섹, 알버트 소스노프스키 메인 이벤트 시작: 00:05 CET 벨기에 해설 언어: 프랑스어 다즌 해설진: 크리스 게나흐트 메인 이벤트 시작: 00:05 CET 이 경기 티켓은 DAZN.com 에서 구입하거나 스마트 TV, 태블릿, 모바일과 게임 콘솔의 다즌 앱에서 직접 구입할 수 있다. 다즌 구독을 통해 놀라운 아카이브 복싱 콘텐츠와 다큐멘터리 뿐만 아니라 매년 150회 이상의 최고의 라이브 파이트 나이트, 기타 환상적인 격투 스포츠 등에 액세스할 수 있다.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DAZN.com을 방문하거나 여기를 클릭하여[https://www.dazn.com/en-GB/news/boxing/tyson-fury-vs-oleksandr-usyk-full-list-of-ppv-prices/3m8b59gtk8ng1elt215cmit3q ] 귀국의 PPV를 찾기 바란다. 이 보도 자료에는 곧 있을 타이슨 퓨리 대 올렉산드르 우식 파이트 나이트에 대해 독자들이 알고 싶어할 모든 정보가 들어 있다. 설명이 필요할 경우 아래에 연락하기 바란다. 출처: DAZN [편집자 주]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,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,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. (끝) 출처 : PRNewswire 보도자료 <저작권자 ⓒ 왕호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>
댓글
|
많이 본 기사
사회/문화 많이 본 기사
|